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워크숍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실천의 재구성-사람 중심 가치와 기술 활용의 새로운 균형’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 중심 복지 실천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시상에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실천 전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생성형 AI, 두려움은 빼고 실무 능력은 더하기, ▲AI와 대화만으로 만드는 우리 기관 업무 툴,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한 실천 전략, ▲AI와 일해본 사회복지사의 이야기 ▲위기대응 매뉴얼·워크북 실무 적용 등 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이화여대 남궁은하 교수의 ‘AI는 행정지원을, 우리는 사람을, 사회복지 현장의 재정의’라는 주제로 통합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 속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직 정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행사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의병의 날인 6월 1일 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鄕射禮)」행사를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 출신 의병장인 월곡 우배선 장군의 구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지역의 덕망 있는 인물을 초청해 활쏘기와 예를 함께 행하던 전통 의식인 ‘향사례’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의병의 날 의식 재현을 비롯해 죽궁(대나무 활) 진상식, 활쏘기 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부터 관운을 기원하는 어보(왕의 도장) 찍기 체험과 활쏘기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관내 의료기관인 광명한방병원과 보훈병원을 방문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해 의료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달서구 행복돌봄과 직원과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외래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위기 알림앱’ 및 ‘달서안심복지서비스 앱’ 설치 지원 ▲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 등으로, 이틀간 총 150여 건의 상담과 지원이 이뤄졌다. 달서구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한 현장 중심의 타깃형 복지서비스다. 특히 보훈병원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핵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5월 28일 특강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불화(佛畫)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 강의를 5월 28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공원) 역사를 범위로 하여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大邱 역사문화 탐구’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5월 28일(목)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佛畫)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 강의가 있으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세계노동절행사 기념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 주민복지 아카데미 개최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양성을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자원 등의 복지 환경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로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15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활성화 방향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 모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통합돌봄 현장 방문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한 달 만에 도내 전 시군에서 신청·접수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에 참여한 도내 22개 시군은 전면 시행을 앞둔 올해 3월 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따라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통합돌봄 신청·접수와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3월 27일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924명으로, 하루 평균 신청자는 46.2명에 이른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3.5명과 비교해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완료된 310명에게는 총 686건의 서비스가 연계돼 1인당 평균 2.2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분야별로는 일상생활돌봄 37.3%, 건강관리 24.2%, 주거복지 17.5%, 장기요양 10.0%, 보건의료 9.1%, 기타 1.9%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를 점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제도 개요.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장),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목) 오후 2시, 시청 산격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포그래픽)통합돌봄 체계도.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76%), 노인요양시설(75%)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리플렛.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