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6.09.25 안동국제페스티벌 탈춤공연 리셉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25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6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는 중앙선1942안동역을 출발해 안동 원도심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음악, 다양한 가면문화를 선보였다. 메인무대에서는 22개국 26개 팀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개최지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축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올해 개막행사 개최지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3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거쳐 경북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개막행사는 10월 29일(잠정)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축하공연, 지역상권 연계 소비촉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제조·유통업계와 소상공인 등 약 3만 개사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행사와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촉진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서미숙 수필가 모습. 사진재공/경상북도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8월 25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6회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서미숙 수필가를 초청하여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 명소를 찾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미숙 작가는 ‘종점 기행’으로 2025년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남의 눈에 꽃이 되게’로 2024년 원종린 수필문학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포토에세이 ‘마스크 맨’은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소개될 ‘종점 기행’은 안동 시내버스 24개 종점을 4년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여행기다. 서미숙 작가는 버스 종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을 풍경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눈높이로 담아내며, 가까운 일상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서미숙 작가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을 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폐회식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 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 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세미나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김형동 국회의원실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과 ‘국가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엄태현 경북도 전쟁본부장, 최윤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연구원,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시니어‧은퇴자 공동체 복합단지 조성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지자체,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 갔다. 저출생 대응 주제 발표에 나선 이윤진 건국대 연구원은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구상 발표에서 “종합적인 인구정책 연구를 전담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이 꼭 필요하다. 국가가 나서 인구 감소 현장인 지방에 저출생‧고령화‧인구 감소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종합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나아가 아시아 인구정책 연구 허브로 발전시켜 가야 한다. 다양한 인구정책 실험이 가능한 안동이 최적지”라고 제안했다. 고령화 대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안동아미고FC U-12 우승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소속 ‘안동아미고FC U-12’가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2025 PSF 프로스타컵 전국 유소년 8인제 축구대회에서 무패 전승이라는 기록과 함께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아미고FC U-12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올 연말 개최되는 2025 전국대회 왕중왕전 출전권도 획득하며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최우수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은 Sunny Doh 감독과 최석준 수석코치는 “경기 중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우리 클럽은 선수 개개인의 기술 향상과 자기 주도적인 훈련 습관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미고FC U-12 4학년 팀은 지난해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가 주관한 2024 예천 코니페디컵에서 전승 우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첫 대회였던 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인사 장면. 사진/경상북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3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73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 전통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인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묵인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전국의 여성과학기술단체장과 현장 여성과학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과총은 80여 개 여성과학기술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연합체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 과학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 제안,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과총에서는 경북 북부지역의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여성과총 소속 단체장뿐 아니라 회원 단체 소속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뜻을 모아 조성했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AI 시대, 더 필요한 퇴계의 인문정신’ ▴강창원 KAIST 생명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