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사진자료/대구광역시 사진DB 대구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의 창작 뮤지컬 ‘빛의 약속’은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가치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타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 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사진 DB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195억 원)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357억 원)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100억 원) 등 문화ㆍ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77억 원)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01억 원)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원)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20억 원) 등 재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기념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8월 13일(목) 오전 10시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20년에 수주액 9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2022년까지 호황기를 누렸으나, 이후 미분양 등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건설업도 2024년 -21.4%, 2025년 -19.2%로 2년 연속 급격히 역성장하며 지역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주택 매매거래량도 증가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회복 조짐도 있으나, 금리 변동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인해 향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건설경기 어려움 속에 그간 지역 건설업계는 대형 공사 공구분할 활성화, 공사비 현실화, 지역업체 하도급률 상향 및 표준 하도급 계약서 확산, 저금리 금융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 선언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 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 1조 원’외형과 달리 실질적 가용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은 500억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3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행정·복지 인프라 건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오랜‘채무 제로’기조마저 깨졌다. 이 같은 재정위기의 주원인으로는 무분별한 공공시설 건립과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구비 매칭 부담, 사회복지비 의무매칭 폭증이 지목된다. 공공복지시설은 이용료 수입 대비 고정 운영비 부담이 커 가동할수록 재정을 압박하는 구조다.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3개 도시재생사업에만 129억원의 구비를 투입하여야 하며, 완공 후 운영비와 인건비 전액을 구비로 충당해야 하는 한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 시상식 기념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11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난 7월 15일에 열린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는 AI와 디지털 포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구지역 예선에는 고령층1·2, 장년층, 장애인 4개 부문에서 105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층1(75세 이상) 부문 배상문 ▲고령층2(65세 이상) 부문 신성균 ▲장년층 부문 고병욱이 금상을 ▲장애인 부문 김세민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7명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선 대비를 위한 준비반을 운영해 수상자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나이와 신체적 여건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데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무인발급기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5개로, 영덕읍사무소, 강구면사무소, 영해면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4개소에 우선 적용·운영된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가족·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 영덕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언어적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초기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겠다”며, “국적이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주민이 편리한 행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과 대구식약청이 수산물 집중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관리자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일(화)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를 위한 하반기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실무자가 참여한 공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협의회에는 공사를 비롯해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교통공사 등 6개 운영기관이 참여했다. 공동협의회에서는 무임수송제도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주요 대응계획,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외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6개 운영기관은 연구용역과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하반기 국비 보전 법제화를 위한 공동대응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앞서 7월에는 무임수송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비 보전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6개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지속가능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수행기관인 대한교통학회가 10월까지 약 4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 국내외 대중교통 공공서비스의무(PSO)제도 비교·분석 ‣ 운영기관 재정 및 적자 원인의 객관적 규명 ‣ 무임수송의 사회적 가치 및 비용편익(B/C) 분석 ‣ 국가・지자체・운영기관 간 재원분담 방안 시뮬레이션 및 로드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