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사업 협력 MOU체결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6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와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기초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국내외 현장 견학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원전해체 현장형 초급 인재로 양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1,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원전해체 시장은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시작으로 원전해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리빙랩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일 종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협업 치안문제 해결 심층 리빙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들이 소속된 학교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활동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색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직접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심층 리빙랩은 ▲청소년들의 사전 조사 및 활동 결과 발표 ▲SPO 및 교사와의 공동 진단 ▲소그룹 토의를 통한 해결책 구체화 ▲정책 실현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경험을 쌓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위원회는 상반기 활동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 2차 심층 리빙랩을 개최해 정책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리빙랩 활동은 청소년의 신선한 문제의식과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소년주간을 맞아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대에서 가정밖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해 거리상담과 기관 홍보, 위기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체계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달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모험시설 조성, 맞춤형 돌봄 강화 등 청소년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망과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밖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어린이 보호구역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주관), ㈜퓨처드라이브(참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공동연구), 대구광역시(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함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류 간담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이하 관광본부)는 홍콩 교육여행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공동 추진한 ‘2026 홍콩 교장단 초청 대구 팸투어’를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간 대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는 홍콩–대구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확대되는 지역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단체 중심의 교육 여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콩 현지 초·중·고 교장단 19명을 비롯해 교육협회 및 언론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가했으며, 향후 학교 단위 방문을 결정할 핵심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유치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교육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팔공산과 근대문화골목 등 자연·역사 관광자원을 비롯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문화예술 콘텐츠, 한방의료체험타운,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83타워, 스파크랜드 등 체험형 관광지와 K-푸드 미식 체험까지 대구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했다. 또한 대구광역시교육청의 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 ~ 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4월 12일(토)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4월 18일(토) 오후 2시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외에도 ▲4월 11일(토) ~ 12일(일)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손으로 글을 따라 쓰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4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인재 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인재상은 지역 및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명(고등학생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대학생·청년 5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총 8명이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는 △김문찬(팜다원) △박민진(경북대학교) △박준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양진영(계명대학교) △최민수(경북대학교)이며,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는 △권효준(대구국제학교) △김은성(대구과학고등학교) △김한서(대구국제학교)이다. ※ 고등학생 분과 지역심사 수행 및 최종 수상자 보도는 대구시교육청이 제공 김문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경북 지역의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김영학)은 12월 15일(월) 시청각실에서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인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관내 교장, 11개 직속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질문과 답변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이는 경북교육 정책에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업무보고 시간에는 11개 직속기관에서 2025년 각 기관의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라는 슬로건 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K보듬 특화반 운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K보듬 6000 사업의 핵심 분야로 전국 최초 ‘아파트 1층 기반 0세 전담 돌봄 공간’인 ‘K보듬 6000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이하 0세 특화반)을 운영하며, 0세 영아의 안전한 첫 돌봄과 양육 초기 부모의 쉼·회복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0세 특화반은 아파트 1층 생활권에 설치돼 언제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 부담을 덜고 돌봄과 부모 휴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0세 특화반은 ‘부모·아기 동반 이용 돌봄’을 기본으로 한다.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이용하며, 양육 초기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건강 관리·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부모는 아기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돌봄교사와 상호작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 부모들과 양육 경험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전담 간호사를 상시 배치해 수유·수면·발달·예방접종 등 아기 건강과 육아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부모가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에는 돌봄교사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틈새돌봄’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짧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