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PATA연차총회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포항․경주)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 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65·’79·‘94년) 서울, (’04년) 제주, (‘18년)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 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2명) : 이원길(서구), 홍복희(군위군) - 대구광역시장(4명) : 오상조(중구), 김우현(남구), 이귀천(북구), 서옥자(달서구)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장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은 5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사흘간,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 장미와 예술,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색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 「장미꽃 필(Feel) 무렵」은, ‘판타지 인 달서’라는 통합 콘셉트 아래 매년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축제의 세계관을 확장해오고 있다. 2023년 테마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마법에 걸린 장미’, 2025년 ‘장미여왕의 초대’에 이어, 2026년에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장미정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한다. 올해는 따스한 5월의 햇살과 향기로운 장미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직접 축제의 일부가 되어 장미왕국을 완성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에는 깊은 감성과 최상급의 기교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무대와 성악앙상블 프리소울의 크로스오버 공연, 지역 뮤지컬 배우들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예술발전소 교류전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전국 각지의 창작 스튜디오에서 치열하게 작업하고 있는 예술가 61명이 대구예술발전소라는 거대한 창작 플랫폼에 한데 모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교류/횡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국내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로,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등 전국 9개 주요 레지던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작가 61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관람객은 다양한 매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기획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동시대 미술 큐레이팅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박사를 수료한 장진택 기획자가 맡는다. 그는 일민미술관, 현대자동차 제로원(ZERO1NE) 등 국내외 굵직한 예술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레지던시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가 5월 8일 개막한다. 전통·공연·전시·청년예술 등 6개 축제를 통합 연계한 도심 순환형 축제로 10일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권 연계 소비 촉진을 통한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대만 관광 영향력자 대상 팸투어도 함께 추진된다.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는 대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통합 축제 브랜드로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시즌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SPACE HITCHHIK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축제를 경험하는 ‘도시형 순환 축제’로 운영된다. 전통, 공연, 전시, 청년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대구 전역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개별 축제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대구 대표 통합 축제 플랫폼이다. 올해 봄축제는 ‘도심 속 축제 우주 탐험’이라는 콘셉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역사·문화·관광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통문화 체험, 공연, 지역 특산물, 역사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도내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5월 한 달간 이어지며, 경북도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 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찻사발 공모대전, 도자명품전, 국제작가교류전, 찻사발 빚기, 가족 도예체험 등 문경 도자문화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양일간, 대구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 축제 〈2026 레몬 뮤직 페스티벌 in 달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레몬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MZ세대를 넘어 전국의 음악 팬들에게도 점차 주목받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밀도 높은 ‘극장형 페스티벌’ 중심에서 야외 무대까지 공간을 대폭 확장하여 관객들이 실내홀과 야외광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축제의 역동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야외 무대의 경우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나, 유료 티켓 예매자에게 우선 관람권이 부여되며 무료 관람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시야 확보가 제한될 수 있다. ■ 국내 인디 씬의 정수를 담은 화려한 라인업 이번 페스티벌은 R&B, 사이키델릭 록, 일렉트로닉, 실험적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실내 공연장의 정교한 사운드와 야외 무대의 개방감을 오가는 입체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일간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 8팀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시 리플렛.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또 다른 순간’을 주제로 한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작품 컬렉션 전시를 오는 5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가 주관하며, 지난해 11월 열린 ‘제9회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수상작과 출품작 중 엄선된 40여 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 부제에 걸맞게 전시실에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느낀 감정과 삶의 애환,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한 찰나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채워진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www.lmh.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록 전문 예술가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대구 지역 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이 녹아있어 더욱 감동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노사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계기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화)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5월 2일(토)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와 여성 성악 앙상블 UNA의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정의 달 문화 나들이를 제안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5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미술관 라이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다. 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