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임상센터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국내 바이오 플랫폼 기업 엠브릭스의 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영장류 비임상 기술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의 재조합을 통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항원을 인식·공격하는 혁신 항암제이자 첨단세포유전자치료제로 꼽힌다. 특히 in vivo CAR-T는 체내에 직접 유전자 전달체를 투여함으로써 CAR-T 세포를 생성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CAR-T 치료제의 복잡한 제조공정과 높은 비용, 긴 치료 준비기간 등의 한계를 개선해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사람과 가장 유사한 면역학적 특성을 지닌 비인간 영장류를 통한 비임상 평가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영장류 연구 인프라와 비임상 평가역량을 바탕으로 후보물질의 예비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후보물질 평가 결과, 비인간 영장류의 생체 내에서 높은 수준의 CAR-T 세포 생성률이 입증됐다. in vivo CAR-T 치료제로서 뛰어난 개발 가능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인한 셈이다. 한편, 케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부대행사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반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에서 즐기는 세계 육상인들의 여름휴가(Athletes’ Holiday in Daegu)’를 주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여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행사는 대회 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되며, 비경기일인 8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올여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 및 시민 누구나 시원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간에는 칼라스퀘어(대구스타디움 몰) 중심, 야간에는 서편광장 중심으로 장소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먼저 낮 시간대(10:00~17:00)에는 실내공간인 칼라스퀘어에서 라이브 공연을 비롯하여 대구 문화·관광 체험, 한복·한방진료 등 K-컬처 체험, K-뷰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참여기업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성문화재단(관광진흥센터), 수성구한의사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민체력100 대구체력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11회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경기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포그래픽)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6년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까지 4년 6개월간 총 49억 3천만원을 투입해‘태반 미세혈류 영상을 통한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포스텍이 주관하고 영남대학교병원, 구미차병원, ㈜옵티코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고해상도 태반 미세혈류 영상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과 기술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위험 산모와 태아·신생아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과 고성능 의료 장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제에서는 기존 초음파보다 해상도와 민감도를 크게 향상시켜 깊은 조직의 미세 혈류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혈류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영남대학교병원 및 구미차병원과의 긴밀한 임상 자문과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의 임상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캄퐁톰주 방문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중정 교수,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상규 교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경상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3개 보건구역(OD)과 보건소·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26개 기관 소속 공공보건의료 인력 48명이 참여했으며, 감염병 분야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뎅기열, 결핵, 감염병 감시·신고체계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만성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과 만성질환 등록·추적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가 확인됐다. 방문단은 캄퐁톰 주립병원과 보건국,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와 감염병·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의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관람객 3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한민국 국제디지털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등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3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수술 관련 의료기기, 첨단 의료정보시스템 등 보건의료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보건의료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20개국 6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534건, 1억 1천만 달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개막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26개국 1,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태권도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승인한 대회다. 특히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2014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 통합되면서 중단됐던 단일 종목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의 명맥을 다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개막 당일 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남녀 각 4체급과 공인품새·자유품새 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주요 선수로는 202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미래 신산업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대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7월 3일(금)부터 3일간 엑스코 동관 취업박람회장에서 ‘KOADMEX JOB FAIR 2026(이하 잡페어)’을 개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나선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에는 케이메디허브는 물론 대동, 삼보모터스㈜, 삼일방직㈜, ㈜삼광 등 지역 중견·벤처기업과 수도권 코스닥 상장기업인 마음AI 등 20여 곳이 참가해 헬스케어·모빌리티·로봇 등 신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잡페어 참가기업별 채용 분야, 인원 등 세부 내용은 잡페어 누리집(www.koadmexjobfair.com)을 통해 확인 및 1:1 면접(상담) 신청 가능하다. 잡페어 운영기간 현장 수요 및 기업 일정에 따라 당일 면접(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취업지원관(취업컨설팅) ▲AI모의면접 ▲AI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취업타로 ▲AI인생네컷 ▲소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기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 이건희 선수가 1시간 14분 7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1시간 28분 46초를 기록한 정혜진 선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10km 남자부·여자부는 박현준 선수와 허소정 선수가, 5km는 문지훈 선수와 안미희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영덕군육상연맹 박신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여러 기관단체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분들이 매혹적인 영덕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챙겨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