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이자의원모습. 사진제공/임이자의원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상주·문경, 3선)은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지난 10월 1일 발표한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두고 “사업의 상업성과 위험에 대한 검증보다 자금 송금과 선급금 약속이 앞섰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임이자 의원은 이날 정부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를 차례로 짚으며 사업 결정 과정과 상업성 검증, 자금 집행 절차를 집중 추궁했다. (출처: 의원실 제공) 먼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사업인 ‘프로젝트 스타’에 대해서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과 구체적인 전력수요처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사업의 상업성이 충족된 것으로 판단한 근거를 문제 삼았다. 특히,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제7항에는 한국이 미국 측으로부터 투자사업 선정 사실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최소 45영업일이 경과한 날(no less than forty-five Business Days after)’ 투자금을 납입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정부가 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 상생 협력을 위한 4자 회담장 현장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0월 6일(화)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지방재정 확충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양 시·도와 의회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은 우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능 강화,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또한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확대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는 저력 있는 도시이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며 “어려운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구의 역량과 공직사회의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어려움을 돌파하고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대구라는 자부심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한순간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변화와 성과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대구를 도약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국회·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기존의 관행을 되짚고 적극적인 소통을 일상화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의회도, 국회도, 언론도 소통을 활발히 해야 한다”며, “현안이 있을 때만 찾아가서 설명하는 것은 안일한 행정이며, 그것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성과와 헌신에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추 시장은 “근무성적평정을 기존 관행에 따라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며 “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안동의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연다.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행사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축전을 열어 왔다. 개최지는 지난해 경주에 이어 안동이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한다. 이번 축전의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다. 9일 하회마을에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상설 전시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10일 18시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백사장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장과 경북도·안동시 관계자, 세계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하회마을에서는 전통놀이 ‘선유줄불놀이’와 초등학생 16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를 운영한다. 화경당 등 고택 8곳에서는 체험활동과 작은 음악회를 연다. 화수당에서는 ‘21세기 만인소와 징비록’ 전시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탈춤공연장에서는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한국과 중국, 우즈베키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음악회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연다. 지난 10년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정리하고 도민과 함께 신도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자리다. 기념식에서는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로 도청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10년간의 변화와 앞으로 만들어 갈 도시의 모습을 함께 담는다. 기념식에 이어 가수 에일리, 민경훈, 경서예지가 출연하는 상생음악회가 열린다.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정했다. 신도시가 걸어온 10년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뜻을 담았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 의원 모습. 사진제공/임미애의원실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부산시 관내 농지 면적의 41%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전체 농지소유자수 중 33%는 관외거주자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농해수위, 비례대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농지(농지대장 기준 195만ha)의 28.2%(55만ha, 소유면적 기준)를 관외거주자가 소유하고 있었다. 여기서 관외거주자는 농지 소재지 시·군·구나 이와 맞닿은 시·군·구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광역시도별로는 부산시가 41.0%로 1위였고, 인천시 39.2%, 서울시 35.5%, 충청남도 34.5%가 뒤를 이었다. 도 단위에서는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의 관외 소유 비율이 가장 높았다. (표 별첨) 지역별 관외거주자 소유 농지 면적은 전남이 9만4000㏊로 가장 많았고 충남 8만6,800㏊, 경북 8만 6200㏊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전체 농지소유자 수는 577만명인데 이 중 관외거주자는 190.4만명으로 3분의 1 수준이다. 관외 농지를 소유한 사람의 주소지를 보면, 전국 관외거주자 190.4만 명 가운데 서울 49.3만 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 관련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법무부에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후보지에 대한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법무부의 교정시설 공모 절차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교정시설 후보지로 결정될 시 선정 후보지 지원 계획에 따라 해당 읍∙면에 유치 인센티브로 연차별 추가 사업비를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자체 선정위원회와 지역 여건, 남북부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소통의 날 행사 장면.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에서「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해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건의사항과 고충민원,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 지역발전 및 구정에 관한 주민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담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와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동구는「열린 구청장실」을 분기별 1회 정례 운영하고, 향후 운영성과와 주민 호응 등을 바탕으로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구청장실」로 확대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제대로 다른 소통행정’의 대표 주민 소통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가뭄극복 포스터.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낙동강 대체 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운문댐은 올해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 대비 57% 수준에 그치면서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일 ‘주의’, 7월 15일 ‘심각’ 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1일 기준 저수율은 23.6%로 전년 5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해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 하루 5만 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는 하루 약 7만 톤까지 공급량을 늘려 가뭄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운문댐 물과 금호강 물을 함께 공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와 수자원공사는 혼수 공급에 앞서 10월 중 ▲비상공급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도수관로의 상태 확인 ▲금호강 원수 유입에 따른 수질변화 ▲운문댐‧금호강 혼수 공급에 따른 정수처리 안정성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가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전경.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방천리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 21만 9,432톤을 신규 확보했다.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를 적용하면 약 66억 원 상당이다.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가스 포집·처리를 통해 악취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정제한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등록했으며, 2020년 UN CDM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를 국내 외부 감축 사업으로 연계해 2025년 사업 종료 시까지 꾸준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에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감축 실적으로, 자동차 약 9만 1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대구시의 누적 탄소배출권 확보량은 총 335만 2,347톤에 이른다. 또한 2025년 감축 실적 약 11만 톤에 대해서도 현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 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