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 관련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법무부에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후보지에 대한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법무부의 교정시설 공모 절차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교정시설 후보지로 결정될 시 선정 후보지 지원 계획에 따라 해당 읍∙면에 유치 인센티브로 연차별 추가 사업비를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자체 선정위원회와 지역 여건, 남북부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와 인근 도로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가금 유통 제한,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권역 외 이동 제한 등 가축전염병별 행정명령을 고시·시행한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방역차량과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을 투입해 양돈농장과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농장 인근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소·염소 사육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달 중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기적응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3명의 입국을 지원하고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영덕군으로 이동했으며, 관련 절차와 교육을 거쳐 지역 내 10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근로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센터(예주고을)에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덕아산병원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덕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여건과 생활 적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고용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과 영농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가을철 축제와 야외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축제·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0월 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10월 중 예정된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행사가 잇따르는 시기에 맞춰 행사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 등 돌발상황이나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별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응급환자·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덕군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상상황 발생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7일까지 받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연 1.0%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자금은 농어업용 자재와 소형 농기계, 사료 구입 등에, 시설자금은 농어업용 건축물과 시설 구축, 대형 농기계와 어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2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이며, 스마트팜 조성의 경우 개인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농어업 관련 단체․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영덕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영덕 농어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 시가지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신규 원전 명칭 공모 결과 최우수작에 ‘새빛’, 우수작에 ‘해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명칭 후보 10개 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상징성과 명칭의 의미, 기존 원전 명칭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빛’을 1순위 후보로, ‘해누리’를 2순위 후보로 각각 선정했다. ‘새빛’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뜻하는 ‘새’와 에너지·희망을 상징하는 ‘빛’을 결합한 이름으로, 신규 원전이 영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해누리’는 영덕의 동해와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해’에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누리’를 더한 이름이다. 영덕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이 성장하고 그 혜택을 미래세대까지 함께 누리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81명이 총 183건의 명칭을 제안했다. 군은 예비심사와 군청 직원 1차 심사를 거쳐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번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와 관련해 지역 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읍·면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절차는 특정 지역을 정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후보지를 제안받고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이며, 후보지가 제안되면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 등을 살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주민 여론을 수렴해 본 결과 부지 신청에 긍정적인 지역이 있어 해당 읍·면의 신청이 들어올 경우 충분히 검토 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9월 21일 오전 국립 교정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읍∙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군은 후보지 신청 마감 후 제안된 지역의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의견수렴 과정에서 경제적 효과만을 앞세우기보다 교정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지역 이미지, 주변 생활환경에 미칠 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인근 노외주차장 준공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군수 조주홍)은 영덕읍 우곡리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미래인재양성관 주변지역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부터 전면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를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추진됐다. 노외주차장은 영덕읍 우곡리 298번지 외 3필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3,215.8㎡ 중 실 조성면적 2,530㎡에 총 70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총공사비는 4,100만 원이다. 영덕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9월 중 실시설계와 농지전용·도로점용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사를 추진했으며, 주차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미래인재양성관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주변 도로의 주차 여건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미래인재양성관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인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진행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가 주최하고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미애)가 주관한 「공존의 기록, 영덕」 프로그램이 9월 17일 오전 9시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산불피해주민 및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재난 이후 일상을 이어온 과정과 서로 돕고 의지했던 순간들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며, 그 안에 담긴 회복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애 여성분과위원장은 “저 역시 대형산불의 피해를 직접 겪은 주민으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가 겪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싶었다”며 “서로 돕고 일상을 회복해 온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소재로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작품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AI를 접해본 적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배워본 것은 처음이라 용어와 활용법이 낯설었다”며 “직접 해보니 생각과 마음이 글과 이미지로 표현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흥미로웠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기본 사업계획서(초안). 자료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27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금진1지구를 비롯해 강구4-A지구, 금호들지구, 병곡면소재지지구, 병곡지구, 천전지구 등 총 6개 지구로, 전체 총사업비는 2,010억 원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은 재해 발생 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와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과 배수시설 등 개별 시설의 정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부처 소관 시설에 걸친 생활권 전반의 재해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구별 위험 요인에 따라 배수펌프장 확충, 우수관로 및 하천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해 집중호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