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주거·육아(청년 행복주택 공급, 월세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 문화·예술(청년 플리마켓,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 교육(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 복지·인프라(청년생활 종합상담,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총 246억 원 규모의 60개 청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 소통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성서·월배·두류송현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순회하며 23개 전 동 주민들과 함께한 「2026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장소통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달서구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서권을 시작으로 월배권, 두류송현권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주민 등 권역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달서 대혁신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와 4년 후 목표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제시하고, 인구·산업·재정 위기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달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달서 대혁신’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산업단지 DS밸리 대혁신 ▲지역축제의 경제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년 연속 저탄소 기관 인증 기념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31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시행하는 저탄소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안전협회는 국토교통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저탄소 인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탄소중립 전략,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중장기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체계를 마련하고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추진해 과학적 통계 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구청사 외벽 태양광 시스템 적용 등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교육·홍보 및 기후위기식단 실천 주민 확산 운동 등 저탄소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그린시티 선정,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 2024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달서!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열었다. 청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행사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구정운영방향 등을 주제로 OX형,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퀴즈는 누계 방식 청렴 퀴즈, 서바이벌 골든벨, 파이널 라운드까지 단계별로 진행돼 최종 ‘청렴 골든벨’ 주인공을 선발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골든벨에서 되새긴 청렴 가치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 신뢰받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21일 민선9기 재정운용 대혁신을 위한 ‘일몰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 김용판 달서구청장이 선언한 ‘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달서구는 실질 가용재원 감소와 대규모 시설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 증가, 재정자립도 지속 하락, 전국 기초지자체 중 세 번째로 높은 사회복지비 비율 등을 주요 재정 위기 요인으로 진단하고,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사업 일몰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전반을 다시 살피며 예산 투입 대비 성과, 유사·중복 여부, 행정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기존 56개 사업에서 검토 범위를 확대해 최종 69개 사업을 일몰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약 19억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사업별 여건에 따라 단순 폐지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기능은 통합해 행정과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근두근 페스티벌, 달서맛축제 등은 달서구 대표축제로 통합·재편해 운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 달서구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김용판)은 초가을의 문턱에서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특별한 무대 「2026 소나기 콘서트」를 9월 3일(목) 저녁 7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소나기 콘서트」는 달서구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18년부터 꾸준히 함께해 온달서구의 대표적인 문화공연이다. 소통과 나눔, 그리고 음악이 주는 기쁨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 공연은 매년 무더운 시기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지역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2026 소나기 콘서트」는 댄스, 대중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식전공연에는 2025년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우승팀 토즈댄스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본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상적인 무대로 호평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을지연습 장면. 사진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18일 오후 3시 유천동 월배차량기지에서 5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적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통합지휘 및 공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를 비롯해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제8251부대 제4대대 등 5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월배차량기지에 드론을 이용한 적의 폭발물 테러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경의 테러범 진압 및 수색을 시작으로 소방의 인명 구조와 화재 진화, 시설 복구 순으로 일시·단계별 대응이 긴밀하게 이뤄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시 핵심 시설인 월배차량기지에서 실제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보 상황 변화에 맞춘 실전형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구민의 안심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모습. 사진제공/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5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달서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3주기 재지정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평생학습 전담조직 확대 및 전문 인력(평생교육사) 증원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구조 다변화 ▲거점기관인 달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한 주민 접근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제약 요소를 고려한 ‘달서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포용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희망학습마을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자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지역사회와 적극 연계해 온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은 그동안 달서구가 쌓아온 평생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 선언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 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 1조 원’외형과 달리 실질적 가용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은 500억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3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행정·복지 인프라 건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오랜‘채무 제로’기조마저 깨졌다. 이 같은 재정위기의 주원인으로는 무분별한 공공시설 건립과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구비 매칭 부담, 사회복지비 의무매칭 폭증이 지목된다. 공공복지시설은 이용료 수입 대비 고정 운영비 부담이 커 가동할수록 재정을 압박하는 구조다.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3개 도시재생사업에만 129억원의 구비를 투입하여야 하며, 완공 후 운영비와 인건비 전액을 구비로 충당해야 하는 한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 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하고, 지난 3일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함으로써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제안을 접수한 결과 총 34건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3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제안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포인트 환원 기반의‘청소년 응원해 힘내’를 제안한‘달청문’팀(영남대학교 박민주·이정규, 계명대학교 서윤우)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동네별 대표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