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 뜯어고치겠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이자 의원 모습. 사진제공/문경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5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홈플러스 매각 및 기업회생 절차 폐지 과정에서 대금 정산을 받지 못하여 도산 위기에 처한 농식품 납품업체를 보호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 학계 전문가, 농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상주·문경 등 전국 각지의 홈플러스 납품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의 관심도 높아, 김기현ㆍ신동욱ㆍ김승수ㆍ김미애ㆍ최은석ㆍ김희정ㆍ신성범ㆍ김정재ㆍ이인선ㆍ서일준ㆍ김대식ㆍ서지영ㆍ임종득ㆍ강선영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지금 현장은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시국”이라며, “대형 유통사의 고질적인 갑질 관행과 허술한 법적 제도 때문에 아무런 죄 없는 농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