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시는 9월 21일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3개 분과의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아젠다를 점검하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 기획에 중점을 뒀다. 대구시는 지역 산업·기업 현황과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구 여건에 맞는 ‘대구 디지털·AI 산업 진흥 전략 수립’(이하 중장기 전략)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전략은 ▲지역 디지털·AI 산업 여건 분석 ▲SW·AI 공급기업 역량 진단 ▲제조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디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스마트 제조 포럼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16일(수)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을 열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도의원, 애플 관계자, 국내외 인공지능 제조혁신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텍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글로벌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데니스 홍(Dennis Hong) UCLA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도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행사 2일차인 17일에는 포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사업이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전국 9호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는 8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 상업용 운전을 시작하는 AI데이터센터 경북에서 시작 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되어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확보 또한 완료되어 2028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국내에 많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준비 중이고 진행 중에 있지만 경상북도가 출자에 참여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하게되는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 사업성공요인은 ①전력, ②리드투자자 ③사업설계, ④정책금융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구현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물류 자율주행 ▲여객 무인셔틀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도심과 산업현장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물류 실증사업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화물 자율주행 실증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거점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등 총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연결하는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와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을 순환하는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간 1톤 자율주행 화물 운송과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함께 실증한다. 이를 통해 연간 3,744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약 1억 1천만 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자율주행 물류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증해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협약식 장면.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표적항암제 공동연구를 위해 23일 서울 구로구 기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표적단백질 구조규명 및 공동연구 ▲구조검증 R&D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한국인 사망원인 1순위인 암을 극복하는 데 손잡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는 박구선 이사장,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송인 대외협력실장, 민경진 기반기술부장, 배만호 전략지원팀장, 홍은미 책임연구원이, 파로스아이바이오에서는 윤정혁 대표이사, 남기엽 사장, 김규태 호주법인 사장, 채종철 CSO, 문성원 CFO, 권진선 센터장, 황수진 이사가 참석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2016년 설립된 빅데이터·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용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 특히 유전체-전사체-단백질체*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발히 신규타깃을 발굴하고 있다. * 유전체, 전사체, 단백질체는 각각 DNA, mRNA, 단백질에서 질병의 원인과 치료 타깃을 찾는 데 활용됨 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전경. 사진/대구광역시 사진DB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국비 145억 원,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조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제조AI 확산센터와 핵심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기술 컨설팅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에 제조AI 확산센터를 구축한다. 센터에는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공정 설계·시험 환경과 교육시설, 기술교류·네트워킹 공간 등을 조성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럼 홍보물.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에서 ‘경상북도‧포항 인공지능(AI) 제조혁신포럼 2026’을 개최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포항의 자율제조 선도도시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Beyond Steel, to Autonomous : 포항이 주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과 제조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인공지능‧로봇 분야 석학과 도내 인공지능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철강도시 포항이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인공지능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특별강연,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조강연에는 디지털 트윈과 산업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의 안드레아스 보르트만(Andreas Wortmann) 교수와, 인간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진대회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이 됩니다’로 단순한 기술 제안을 넘어 도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응모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온라인(2026gyeongbuk.ax@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북도민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열려 있다. 참가부문은 성인과 대학생 등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는 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AI 테크포트 : AI 기술 창업 물결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항구(Port) 의미 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성장 단계 창업기업까지이며, 오픈소스 기반 소규모 언어모델(sLLM),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첫 사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에게도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신호탄 삼아 동대구벤처밸리를 대한민국 대표 AI 창업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공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착수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의 구성은 ▲참여기관 컨퍼런스 운영 ▲80개 이상 바이오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부스 박람회 ▲10여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상담회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백신, 헴프천연물, 세포배양 등 5개 분과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바이오관련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및 중견기업 성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