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 관광객 참여 요가 수업이 진행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사)경북한의사회가 주관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이하 웰니스페스타)가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11월 2일(일), 종료되었다.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는 15개국이 참여해 실질적인 국제행사로 발돋움한 원년으로, 10월 30일 개막식부터 김광열 영덕군수 외 인도, 대만 등 주요국 내빈과 군민 대표들이 함께 8개의 싱잉볼을 치며 화합과 치유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는 영덕자원봉사센터, 경북자원봉사단체(경북전문대, 구미대, 선린대), 영덕영어동아리, 대구국제학교 등 100여 명에 달했고, 각종 의료치유 체험자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연인원 1만여 명에 이르렀다. 방문객은 영덕을 비롯해 대구, 포항, 경주 등 경북권과 서울, 인천, 경기도,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고루 참여했고, 연령대는 40~50대와 60~70대가 32%를 차지해 주 관심층으로 드러났다. 이들 참여자들이 많이 찾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31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제26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가 두 지역 장애인 간 우정과 화합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지역과 차이를 넘어, 영호남의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달서구와 광주 북구의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두 지역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전에는 팝플루티스트 ‘나리’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이어 개회식과 교류 기념 영상 상영, 기념품 교환, 친선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댄스·트로트 공연, 장기자랑, 영호남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편,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는 199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달서구와 광주 북구가 매년 번갈아 개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의 장애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대구와 제주가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9개국 16개 해외바이어(의료기관, 의료관광업체, 온라인 플랫폼 등)와 대구를 대표하는 37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이 참가하며, 1:1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기관·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플리기(Fliggy), 일본의 대표 미용·의료 플랫폼인 트리뷰(Tribeau) 등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해 한·중·일 의료관광 교류 및 환자송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의 업체들은 기존에 국내 병원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유치 채널 개설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종합병원과 더블유병원, 경희효성한의원 등 다양한 전문병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과 시 추천으로 선발된 민간전문가 16명, 시의원 2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건축, 공공디자인, 교통, 안전, 조경 등 10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립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 보고, 설계공모 당선작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조종수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선출됐으며, 설계업체로부터 신청사의 세부적인 설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토론에서는 △신청사의 상징성 과 역사성 구현 방안 △주변 공원 예정지와의 조화로운 연계 △업무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설계 단계에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철우 지사의 이미용 의료서비스 격려방문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APEC 최고경영자 회의(CEO Summit) 기간(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주요 내빈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미용 의료서비스’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행사 방문객 환대 및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고품격 이미용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경상북도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피부·헤어·메이크업·네일·의료미용 등 5개 분야의 22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APEC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기간에 총 270명이 34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행사의 안정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구미대학교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도와 구미대는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시술 시연회, 분야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 황룡원 2층에서는 뷰티서비스, 3층에서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경상북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노선도.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영호남을 잇는 지역의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동서3축(김제~포항)의 유일한 단절 노선을 완성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국가도로망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북 김제시에서 경북 포항시까지 동서를 횡단 연결하는 총연장 291.7㎞의 노선으로, 이 가운데 대구~포항(2004년 개통), 전주~무주(2007년 개통) 구간은 공용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김제 새만금~전주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동서3축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서 왕복 4차로 86.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7조여원이 투입되는 대형 SOC사업이다. 도로는 전북 무주군(통영대전 간 고속도로)에서 시작해 경북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을 거쳐 대구시(경부고속도로)에 연결된다. 무주~성주~대구 구간은 지난 1999년, 2010년, 2017년(성주~대구 구간) 세 번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매번 경제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셔왔고, 수년째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이에
한국인터넷뉴스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배터리 엑스포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포스텍 대학체육관에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Beyond Batteries, Powering Tomorrow(배터리를 넘어, 미래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혁신 기술과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배터리 선도 도시 경상북도와 포항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3일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로저 마틴센(Roger Martinsen) 주한 노르웨이 상무참사관, 국내외 배터리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업무협약, 기조 강연, 전시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유럽연합(EU) 최대 자동화 연구소인 독일‘프라운호퍼 IPA’ 및 한국․독일 지역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배터리 순환경제 협회 릴리오스(ReLioS*)’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순환 경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미애 국회의원 모습. 사진제공/임미애 의원실 농식품부가 임미애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삭신푹해양수산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농업인 사업자등록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업인 지원정책의 근간이 되는 ‘농업경영체 등록제’는 농가가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임의동록제다. 등록하지 않아도 제재가 없고 허위나 중복 등록이 적발돼도 별도의 처벌 조항이 없다. 농업경영체 등록제는 본래 정부 지원사업의 수혜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때문에 농업인을 식별하는 기능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농업인 스스로 신고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성 검증이 어렵다. 또한 등록 이후 실경작 여부, 고용관계, 소득발생 등의 사후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등록된 사람과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 사이의 괴리가 생기고 있다. 현행 농업인 확인 제도는 정책 대상자를 명확히 식별하는 데 여러 한계를 안고 있다. 연간 판매액 120만 원 또는 1천㎡ 이상 농지 경작 등 현재의 농업인 기준이 지나치게 낮아, 실제 영농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을 받는 사례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농산물 판매액이나 농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11.1.~2., 11.8.~9.)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 버스를 2대 증차 운행(20→22대)한다. 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최대 23.1%↓)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12~2월 1대 운행)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12~2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CEO 특별 환영만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황룡원에서 경상북도 초청 ‘글로벌 CEO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은 APEC 개최 지역 자격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한 CEO 환영 만찬이며, 세계적 기업 CEO와 국제기구 고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CEO 환영 만찬은 APEC CEO SUMMIT의 핵심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 도시로써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세계적 기업 CEO들과 미래산업 협력의 문을 여는 교류의 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으로는 사이먼 칸(Simon Kahn) 구글 아시아태평양 CMO를 비롯해 토오루 오오타니(Toru Otani) 히타치 코리아 대표, 정지은 코딧 대표, APEC CEO SUMMIT 연사인 르노 드 바르부아(Renaud de Barbuat) GS1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상공회의소 회장,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 마이클 케이시(Michael Casey) Advanced AI society 의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