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관리자 기자 | 역량강화교육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재)영덕복지재단은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이틀간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대상자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와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전달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복지 스피치 실무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8월 11일(화)에는 스피치 애티튜드(Attitude)와 기본 자세,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할 스피치 역량 등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8월 12일(수)에는 매력적인 글쓰기와 설득력 있는 전달법, 실전 스피치 코칭 및 실습 등을 진행해 자신의 말하기 방식과 전달 방법을 직접 점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업무인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광산업이 발달한 영덕군은 개인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지역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만의 고유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외 진출,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등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가운데, 플루트 파트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지원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피카르디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이자 최연소·여성 최초 기록을 세운 바이올리니스트 이깃비를 비롯해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김혜진,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의 김상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멘토로 함께하며,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청년 음악가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이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성시연 지휘자가 이끄는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서문은 라벨의 '라 발스(La Valse)'로 연다. 왈츠의 우아함과 화려함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이 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과 기교를 동시에 요구하는 난곡으로 꼽히는 만큼,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첫 무대를 여는 이 작품에서 단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코른골드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연주된다. 할리우드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친 코른골드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임지영의 섬세한 표현력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서정적이고 내면적인 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격정과 사색을 오가는 아름다운 흐름이 인상적이다. 특히 3악장의 쓸쓸한 주제 선율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브람스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마에스트라 성시연의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는 브람스 교향곡 3번은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8월 7일 금요일 공연 당일에는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설치되며, 대구의 트렌디한 카페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리시트 커피'의 팝업도 공연장에서 특별히 운영된다. 리시트 커피는 이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음악가들이 일주일간 쌓아온 결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053)430-7713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여름 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썸머동구)’의 2회째 개최를 맞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두썸동’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 동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은 젊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경쟁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선 참가 자격은 전국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단체(20명 이내)이며,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홍보란을 참고해 5분 이내의 동영상과 신청서를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여부는 7월 1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1팀(30만원) △참가상 7팀(각 1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위를 잊게 할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전국의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사진자료/대구광역시 사진DB 대구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의 창작 뮤지컬 ‘빛의 약속’은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가치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타종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 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사진 DB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195억 원)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357억 원)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100억 원) 등 문화ㆍ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77억 원)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01억 원)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원)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20억 원) 등 재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KBS대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축하 콘서트」를 개최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음악으로 축하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는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을 중심으로,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iM어린이합창단, 달성군립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 민간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곡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힘차게 끌어올린다. 2부에서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디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깊이 있는 합창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기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합창단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 기념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8월 13일(목) 오전 10시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20년에 수주액 9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2022년까지 호황기를 누렸으나, 이후 미분양 등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건설업도 2024년 -21.4%, 2025년 -19.2%로 2년 연속 급격히 역성장하며 지역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주택 매매거래량도 증가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회복 조짐도 있으나, 금리 변동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인해 향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건설경기 어려움 속에 그간 지역 건설업계는 대형 공사 공구분할 활성화, 공사비 현실화, 지역업체 하도급률 상향 및 표준 하도급 계약서 확산, 저금리 금융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 선언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 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 1조 원’외형과 달리 실질적 가용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은 500억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3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행정·복지 인프라 건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오랜‘채무 제로’기조마저 깨졌다. 이 같은 재정위기의 주원인으로는 무분별한 공공시설 건립과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구비 매칭 부담, 사회복지비 의무매칭 폭증이 지목된다. 공공복지시설은 이용료 수입 대비 고정 운영비 부담이 커 가동할수록 재정을 압박하는 구조다.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3개 도시재생사업에만 129억원의 구비를 투입하여야 하며, 완공 후 운영비와 인건비 전액을 구비로 충당해야 하는 한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 시상식 기념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8월 11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난 7월 15일에 열린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는 AI와 디지털 포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구지역 예선에는 고령층1·2, 장년층, 장애인 4개 부문에서 105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층1(75세 이상) 부문 배상문 ▲고령층2(65세 이상) 부문 신성균 ▲장년층 부문 고병욱이 금상을 ▲장애인 부문 김세민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7명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선 대비를 위한 준비반을 운영해 수상자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나이와 신체적 여건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데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무인발급기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5개로, 영덕읍사무소, 강구면사무소, 영해면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4개소에 우선 적용·운영된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가족·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 영덕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언어적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초기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겠다”며, “국적이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주민이 편리한 행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과 대구식약청이 수산물 집중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