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여름 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썸머동구)’의 2회째 개최를 맞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두썸동’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 동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은 젊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경쟁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선 참가 자격은 전국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단체(20명 이내)이며,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홍보란을 참고해 5분 이내의 동영상과 신청서를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여부는 7월 1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1팀(30만원) △참가상 7팀(각 1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위를 잊게 할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전국의 열정 넘치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도민 안전강사 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고 도민안전강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어린이 등 총 1만 2,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70개 시설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도민안전강사는 생활, 교통, 범죄, 보건, 자연재난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현장 및 실무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경운대학교 재난안전학과 이재용 교수의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특강과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육 대상자별 특성과 주요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전취약계층이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선우예권 피아니스트 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 달서문화재단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정제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DSAC 시그니처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2017년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클래식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굳혔다.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보유한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예술성과 대중적 신뢰를 바탕으로 범람하는 동시대 연주자들 사이에서 더욱 확고한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가 표현하는 노래와 드라마’를 주제로, 화려한 기교 이면에 존재하는 음악의 본질에 주목한다. 선우예권은 리스트가 정립한 ‘리사이틀’의 형식을 빌려 피아니스트로서의 출발점을 되새기며,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닌 피아노가 어떻게 인간의 목소리처럼 노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1부는 슈베르트의 위대한 유산으로 불리는 마지막 소나타 세 곡 중 <피아노 소나타 제20번(D. 959)>으로 문을 연다. 대규모 형식 속에 녹아 있는 슈베르트 특유의 가곡적 선율과 내면의 독백을 선우예권만의 호흡으로 전한다. 2부에서는 리스트의 예술성이 응축된 작품들이 이어진다.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를 시작으로 민속적 색채가 짙은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유혹과 광기를 담은 대작 <메피스토 왈츠 제1번>을 통해 강렬한 서사와 극적인 상상력의 무대를 완성한다.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이번 무대는 기교를 넘어 피아노로 그려낼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드라마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클래식의 자부심인 선우예권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서정과 압도적인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서아트센터의 브랜드 공연 ‘DSAC 시그니처 시리즈’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정제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 기획이다. 지난 4월 키안 솔타니&박재홍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5월 에릭 루와 선우예권, 7월 라파우 블레하츠, 9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 10월 후지타 마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봉림기 전국 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검도부가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주연우 선수는 경남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6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거창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전국 18개 실업팀에서 135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연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경기 종료 29초를 남긴 상황에서 결정적인 손목치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 4개 가운데 2개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는 이영욱 선수가 6단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명문 실업 검도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의료혁신대응기술개발’ 신규 R&D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및 치료효율 제고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이번 과제는 경북대학교가 주관연구기관을,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연구기관을 맡아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나선다. 최근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암 등 난치성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방사성의약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정밀 의료기술로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임상진입이 가능한 후보물질 확보를 위해 앞장선다. 이를 위해 후보물질 최적화와 유효성 평가, 전임상 연구지원 역량을 방사성의약품 분야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형 민생정책 추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추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공무원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청렴하게 일하고 있지만 시민이 바라보는 청렴의 기준은 더욱 높고 아직 공직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억울해하기 보다 시민들 불편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모든 과정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재부 시절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청렴도는 구호로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과 생활 속 실천에서 완성된다. 시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달라”고 주문하며 이것이 바로 ‘대구라는 자부심’ 회복의 첫걸음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문화와 업무방식과 관련해서는 신속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대면보고를 고집하지 말고 전자결재 등 신속한 보고체계를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빠른 의사 결정으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를 신속히 할 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황명석 행정부지사 기획예산처 방문 국비 건의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 행정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기획예산처 2차 심의) 문제사업, 신규사업, 추가요구사업 등 경상북도가 요청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30여 개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역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진대회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이 됩니다’로 단순한 기술 제안을 넘어 도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응모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온라인(2026gyeongbuk.ax@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북도민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열려 있다. 참가부문은 성인과 대학생 등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는 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자원봉사아카데미 과정 수료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가 ‘2026 자원봉사아카데미’를 통해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자 14명을 양성하고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8일 자원봉사아카데미 마지막 교육과 수료식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5월 13일 개강해 모두 7차례에 걸쳐 페이스페인팅 자격과정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7월 8일 수강생은 전 과정을 수료하여 페이스페인팅 전문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수료생들은 7월 15일 페이스페인팅으로 재능나눔 봉사단을 발대했으며 앞으로 영덕군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전문교육을 받고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감사하다”며 “스마일페페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아카데미는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를 재능나눔 활동과 연계하고 후속 지원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매년 자원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 유치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가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orld Congress of Basic & Clinical Pharmacology, 이하 WCP 2034)’ 유치에 성공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수요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아프리카의 후보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2034년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우리나라에서 이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CP)는 국제 기초·임상약리학연합(IUPHAR)이 4년마다 개최하는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신약 개발과 임상약리, 기초약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 약리학 : 약물이 생체 내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효과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약물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 기전,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생명과학 분야 이번 유치는 대한약리학회 WCP 2034 유치위원장인 경북대학교 김상현 교수를 중심으로 대구시, 대한약리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15일 문경시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에 앞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스템의 작동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극한 호우에 대비해 도내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시범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훈련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된 시범마을 중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와 동로면 수평2리 2개 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일강우량 80mm, 누적강우량 300mm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 91명과 마을순찰대 12명이 직접 대피 현장에 참여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은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훈련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4대 핵심 기능인 ▲AI콜 ▲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임이자 의원 모습. 사진제공/문경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15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홈플러스 매각 및 기업회생 절차 폐지 과정에서 대금 정산을 받지 못하여 도산 위기에 처한 농식품 납품업체를 보호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 학계 전문가, 농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상주·문경 등 전국 각지의 홈플러스 납품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의 관심도 높아, 김기현ㆍ신동욱ㆍ김승수ㆍ김미애ㆍ최은석ㆍ김희정ㆍ신성범ㆍ김정재ㆍ이인선ㆍ서일준ㆍ김대식ㆍ서지영ㆍ임종득ㆍ강선영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지금 현장은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시국”이라며, “대형 유통사의 고질적인 갑질 관행과 허술한 법적 제도 때문에 아무런 죄 없는 농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가 우수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 이처럼 영덕군 민선 9기는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삼아 군민의 불편과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