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 홍보물. 이미지제공/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호)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팔공산 왕건축제는 927년 공산전투를 비롯해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하는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이야기를 담은 동수전투 재현,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King’s Road’, 신숭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도이장가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타킹 선발대회와 공산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가 이어지며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최강공산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김남호 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팔공산 곳곳에 남아 있는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는 동구만이 가진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주민들의 손으로 이어온 왕건축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파독 광부·간호사와 가족 등 60여 명을 초청해 ‘2026 파독 광부·간호사 감사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1960~70년대 독일에서 광부·간호사로 일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 근로자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총 1억 153만 달러를 국내로 송금했다. 이는 당시 국가 수출액의 2%에 해당하는 외화로, ‘한강의 기적’의 주역으로 평가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 8,993명의 파독 근로자가 생존해 있다. 경상북도에는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지회장 박종철)를 중심으로 광부 83명, 간호사 8명 등 총 91명이 거주하고 있다. 행사에는 김준태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구자희 울진 부군수, 박종철 경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째 날 울진 후정해수욕장 등을 둘러본 뒤 덕구온천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안부를 나눴다. 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체험과 왕피천 공원 관람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찬으로 일정을 마쳤다. 경상북도는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파독 근로자를 기리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에는 이국에서 흘리신 파독 광부·간호사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헌신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독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산사태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7일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 일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토사 유출과 지반 침하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완 및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조하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산사태 예방이 복구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지역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달서!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열었다. 청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행사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구정운영방향 등을 주제로 OX형,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퀴즈는 누계 방식 청렴 퀴즈, 서바이벌 골든벨, 파이널 라운드까지 단계별로 진행돼 최종 ‘청렴 골든벨’ 주인공을 선발했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골든벨에서 되새긴 청렴 가치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 신뢰받는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5등급 조기폐차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약 33대와 건설기계 약 4대 등 총 3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엔진 형식이 Euro-3인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다. 지원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는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폐차한 후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영덕군 환경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덕군 환경위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환경위생과(☎054-730-6559)로 문의하면 된다. 오동규 환경위생과장은 “5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선착순으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시민 수요는 물론 하반기 소비진작 정책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로페이 발행을 재개한다. 특히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진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간 구매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대구로페이 ‘iM샵’ 앱의 판매시간은 자정 직후인 00시 15분이었다. 오는 9월 21일부터는 충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대기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시간을 오전 9시로 통일한다. 또한 앱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의 구매기회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플랫폼 개념도.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 총 140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경북대학교가 맡고, 계명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엘앤에프, 아바코, 카펙발레오 등 지역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16개사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대구시는 이에 더해 향후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인재양성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에너지 3대 중점분야인 효율향상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 기념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행정부시장 김정기)와 경상북도(행정부지사 황명석)는 9월 14일(월)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 단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보다 행정통합을 늦게 시작한 전남광주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하여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사업 가속화 및 행정통합 재정지원(2027년 5조 원 규모) 등의 통합 효과를 누리는 상황에서 대구경북도 행정통합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열렸다. 양 시‧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 개척과 현지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 개정, 청년 해외인턴 사업,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제13기 회장단이 출범했으며, 해외자문위원들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 식품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글로벌 세일즈맨’ 역할을 맡는다. 이성희 신임 협의회장은 “전 세계 해외자문위원의 네트워크와 역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콘셉트로 ‘쉼·즐거움·연결’을 설정하고, 9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토크대구’를 통해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신천 ‘프러포즈’는 대봉교 하류 구간에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으며, 이후 디자인이 확정되면서 ‘신천 프러포즈’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간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사업 취지와는 달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새 이름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시민 아이디어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토크대구’를 통해 진행되며, 새로운 콘셉트에 어울리는 신천 프러포즈의 새 명칭을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제안자 중 50명 정도를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천 프러포즈의 새 명칭을 정하고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9월 12일(토)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 김병삼 영천시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과 영천시의회 의원, 도민과 외국인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세계인의 날'과 세계인의 주간을 기념해 '세계를 품은 경북,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도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행사는 1부 본행사와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본행사는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민의 지역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글로벌 난타 예술단 공연, 초등 K팝 커버댄스 등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 개념도. 자료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메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 김해공항 관광권(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과 대구공항 관광권(대구~안동~경주)이 모두 포함되면서 경주는 전국 유일의 복수 지정 도시가 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구조에서 제2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단일 시도‧시군 단위 관광의 한계를 넘어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가 관광 소비권을 확보하게 됐다. 경주시는 올해 7월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에 이어 메가 관광권까지 동시에 확보하며, 김해공항의 동남권 해양 방한객과 대구공항의 내륙 진입 방한객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글로벌 인지도와 관광 수요에 이번 관광권 지원 사업이 더해지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은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2028년 영일만공항 본격 개항 시 크루즈 기항지로서 연계 사업 지원을 받을 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면민과 함께”...제57회 영해면민체육대회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9월 3~4일과 10~11일 두 차례에 걸쳐 영덕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소속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장 및 팀장급 관리감독자 52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집합교육 8시간과 인터넷교육 8시간 등 총 16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의 이해,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자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근로자와 군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