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4년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반월당역(만남의 광장)에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 정부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十一(11)을 합치면 농업의 터전인 土(흙)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제정됐다. 또한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년 뒤인 2006년에 지정됐다. 대구시는 이날을 기념해 전통 가래떡을 나누며 우리 농업과 쌀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가래떡 도시락 1,7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다양한 쌀 가공 제품을 전시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로 인식되어, 시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소개자료.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동북권 클러스터 거점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금호워터폴리스에 대한 분양설명회 개최(10월)에 이어, 이달 4일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동구 율하동 일원에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이번에 총 32,460㎡(19필지) 규모로 공급되며, 입주업종은 전자·전기·의료·광학 등 첨단제조업과 정보·과학기술·연구개발 등의 첨단서비스업이다. 북구 검단동 일원의 금호워터폴리스는 총 77,249㎡(34필지)를 대상으로 신소재, 자동차 및 운송장비,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안광학, 네거티브존(제한업종 외 모두 가능),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율하도시첨단산단은 3.3㎡당 4,593~5,889천원, 금호워터폴리스는 4,139~7,183천원 수준으로, 용도(산업시설·복합용지)와 위치에 따라 상이하다. 두 산업단지는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즉시 공장 착공 및 가동이 가능하며, 금호강 수변공원을 낀 도심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좋은 데다 고속도로·도시철도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스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상작품(몽골 울란바토르시 ). 사진제공/경상북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임병진)은 지난 11월 7일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와 공동으로‘제13회 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심사를 진행해 총 15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가 아닌 내가 가고 싶은 동북아시아 국가의 상징, 캐릭터 그리기'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동북아시아 5개국 37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이 참여해 총 754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은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해석이 돋보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오트곤출룬 훌란의 ‘문화의 빛나는 근원' 이 선정되었다. 금상에는 ▲중국 후난성 펑푸린의 <백조의 호수> ▲러시아 톰스크주의 <축제의 중국> 등 5점이, 은상은 ▲중국 후베이성 리치윤의 <러시아 붉은광장 퍼레이드> ▲중국 후난성 정지시의 <깊은 잠에 빠진 연> ▲일본 도야마현 요시다 미쿠의 <낙산대불> 등 10점이 선정되었다. 동상은 ▲중국 안후이성 량지치의 <일본의 꿈 스케치>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한야루이의 <러시아 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일 KT&G 김천공장 운동장에서 ‘제11회 경상북도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도의원, 도·시군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진영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을 통해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시군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환경단체는 생활 속 실천으로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1번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가 주관해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김대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부회장, 김재원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데 경상북도 회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고,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보고와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면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협의회 김운선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김천시 성경복 협의회장과 상주시 민병규 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전국 관광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경주 대릉원 봉황대 일원에서 ‘POST APEC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경북도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설립한 경북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 최초로 전국 7개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참여시켰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경북 관광기업을 소개하고 각 지역 기업의 특색과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오프라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전국 8개 시도 관광기업센터의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80여 개사가 한마음으로 모였다. 각 지역센터는 경북의 ‘경북점빵’, 부산의 ‘부산슈퍼’, 인천의 ‘인천상회’, 전북의 ‘비빔밥’, 울산의 ‘고래상점’, 대전 세종의 ‘대세로 와유’, 경남의 ‘억수로’, 광주의 ‘무등창고’ 등 개성 있는 간판을 내걸고 관광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홍보부스들이 설치되어 있는 행사장 중앙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과 소형 이벤트 무대가 마련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2014년 출범하여, 국내 인문가치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7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와 전헌 전 국제 퇴계학회장이 ‘분열의 시대, 인문가치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대주제로, 양극화와 단절로 흔들리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성찰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회복하는 길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여러모로 조명하는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도민과 함께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6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년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모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025년 6월 6일(목), 청하체리힐에서 공동육아 참여 가정들이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품앗이 전체모임’을 7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품앗이 활동 가정 간의 교류와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그 외의 품앗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관내 몇 명의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마뿐 아니라 아빠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녀들과 함께 체험을 즐겼으며, 다문화 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풍성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서로 육아의 경험을 나누었고, 처음 만나는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해 나갔다. 특히 한 엄마는 아이가 체리를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비싼 체리니까 많이 먹으라”는 정겨운 말을 건넸고, 옆에 있던 다른 부모들도 웃으며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따뜻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그 자체로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 아이들에게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고속국도 제65호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식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7일 개통되면서 포항시에서 영덕군까지의 이동 시간이 23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항~영덕 구간은 30.9km(포항 18.3km, 영덕 12.6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 1조 6,115억 원을 들여 2016년 착공했다. 해당 구간에는 영덕분기점 1개소와 영일만·북포항·남영덕 나들목 3개소, 포항·영덕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조성됐으며, 교량 37개소(6.43km)와 터널 14개소(9.89km) 등 주요 구조물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포항휴게소의 경우 선박, 영덕휴게소의 경우는 특산물인 영덕대게를 모티프로 설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렸으며, 국내 최초 터널 내 GPS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덕군과 포항시는 과거 42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9분으로 줄어들고, 대구·부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동해안 광역경제권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영덕군은 그동안 염원했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인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장면. 사진제공/ 영덕군 영덕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 인지 감수성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매년 의무적으로 운영하는 등 4대 폭력 예방과 성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의에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김향숙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 유형별 예방법과 대처 방안을 설명하며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건강한 조직문화가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올바른 성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운 영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