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14조 36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7,745억원(5.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28억원(5.4%), 특별회계는 1,417억원(9.2%) 증가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4.1% 감소가 전망되나, 적극적인 국가투자예산확보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이 7.8% 증가하여 전체 예산 규모가 확장되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여건이 전망되지만, 도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도정 주요 핵심과제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미래먹거리 창출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2026 예산안 중점 투자분야는 민생안정·경제위기 극복, 농정·산림·해양 대전환 확산, 저출생 대응, 포스트 APEC·K-한류 선도, 따뜻한 복지·안전강화다. 경북도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3년 이상 지원 지방보조사업은 일몰제를 적용하고, 부진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하는 등 성과중심 재정운용으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개회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에 참가해 물 산업과 환경 개선 성과를 홍보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환경부·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물 산업 행사로, 2016년 출범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비전 공유와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하는 협력과 공유의 장이다. 공단은 행사 기간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하수처리 기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상담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위한 구매상담회, 안전·보건 컨설팅, 해외 비즈니스 매칭 등 공단의 지원사업을 공유해 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대구시와 공단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습. 사진제공/대통령실 통신사진기자단 제공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12일(수)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로,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 장관과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 전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중앙지방협력회의법」개정안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명칭을 ‘국가자치분권균형성장회의’로 변경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동반자적 관계임을 목적 규정에 반영하며, 상정 안건 관련 부처 장관을 회의 구성원에 추가하는 사항 등이 포함됐다. 재정분권 추진 방안은 지방소비세율과 지방교부세 법정률 인상 등을 통해 지방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확충하고, 포괄보조 확대·지방재정관리위원회 기능 강화 등 중앙-지방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개최한‘2025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구‧군이 추진 중인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대응 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달서구는 2020년에 이어 5년 만에 두 번째 최우수상을 받았다. 달서구는 지난해 7월, 저출산 대응 전담 조직 출산장려팀 신설하고, 출산정책을 기획‧브랜딩하며, D(달서형)-저출산 대응 전략인「출산BooM 달서」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젝트 추진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효과와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출산BooM 달서」는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로 ▲ 대구 유일 12개 분야 저출산 핵심 전문가 자문단 구성 ▲ 대구‧경북 최초AI 기반 출생 축하 서비스 개발, ▲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2일 상주보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해 21개 시군 산불담당 관계관과 전문예방진화대 350여 명이 참여한 경연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급수 요건이라는 실제 산불 진화 상황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기계화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재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특히,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활용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방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기계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앞으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조감도. 이미지 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난 10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3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양 양수발전소)2025. 7월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이번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을 고려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3년 12월 말 영양군(한수원)과 봉화군(중부발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선정되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 2월)에 최종 반영됐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등 이번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이 더해지면서 경상북도 양수발전소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을 위해 영양군(한수원), 봉화군(한국중부발)과 함께 발전소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기념사진 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영덕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덕군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 각 관계기관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회원을 시상했으며, 이어 열린 농업정책 설명회에는 서준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주요 농정 방향과 농산물 품질관리 정책 등을 설명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농업회의소 김광명 부회장은 “이상기후와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농업의 가치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농업인들이 더욱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3.25초대형 산불로 많이 지친 농업인들이 오늘 하루라도 즐겁게 보내시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농업인의 날 수상자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가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에 농민이 흙에서 나고, 흙을 벗삼아 살다 흙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담아 한자‘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쓴 것으로 해방 이후 6월 15일을 농민의 날로 부르다 명칭과 날짜가 바뀌며 1997년 11월 11일을 현재 농업인의 날로 법정기념일 지정됐다. 정부와 지자체는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수확기에 먹거리 생산에 힘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도의원 및 도내 농업인단체장, 농업계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30번째 맞는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전문기술 개발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농업명장 2, 농업인대상 1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축제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축산항 일대에서 열린 물가자미 축제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약 13,700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9회째를 맞은 영덕 물가자미축제는 올해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새롭게 단장해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씨푸드 그릴페스타(Seafood Grill Festa)’는 1만 원으로 신선한 물가자미와 각종 해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가성비와 체험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맨손 물고기 잡기, 어촌 플리마켓, 지역민 장기 자랑, 어선 승선 체험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높았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외지 노점상과 가수 초청을 최소화해 혜택이 참가자들에게 고루 제공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탈바꿈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지난 8일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호재로 인해 대구·울산 등 인근 도시로부터 관광객들이 유입돼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 단위 인파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4년 행사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반월당역(만남의 광장)에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 정부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十一(11)을 합치면 농업의 터전인 土(흙)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제정됐다. 또한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년 뒤인 2006년에 지정됐다. 대구시는 이날을 기념해 전통 가래떡을 나누며 우리 농업과 쌀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가래떡 도시락 1,7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다양한 쌀 가공 제품을 전시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로 인식되어, 시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