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간담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목) 대구시청 산격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낙동강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환경 영향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남권의 생명줄인 낙동강의 수질관리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녹조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 ▲도심 및 농촌지역 비점오염원* 관리 대책 ▲지속가능한 수질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 구현’과 연계해 대구시의 향후 대응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 도로 농경지 등 불특정 장소에서 강우에 의해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학계 및 연구기관의 물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전문가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체계 강화와 지역 맞춤형 수질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근 낙동강의 녹조 발생이 심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및 대응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녹조의 주요 원인인 비점오염원은 강우 시 토사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에 단기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저감 대책 수립이 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새정부 핵심 민생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내수진작 정책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온라인 등 동시다발적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 ‘2025 大프라이즈 핫딜 Festa’를 개최한다. 지난 7월 21일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이후, 9월 10일 기준 대상자 233만 5천 명 중 231만 4천 명(99.1%)에게 4,605억 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3,555억 원(77.2%)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소비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7% 할인율로 발행을 시작한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가 9월부터 할인 혜택이 13%로 대폭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100억 원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쿠폰 지급 이후 55.8%의 사업장에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한국신용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소비쿠폰 지급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행사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수),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욱),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미수)와 함께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행사로, 양 자원봉사센터가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격년으로 양 도시를 오가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된 광주 자원봉사자 환영식을 시작으로 재난대응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활동, 근대골목 탐방, 향촌문화관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구와 광주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지원에 나섰고, 2025년 7월 광주 집중호우 때는 대구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며 양 도시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달빛동맹을 더욱 돈독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 모습. 사진제공/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수)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지역 역량을 한데 결집했다.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병원, 메가젠 임플란트 등 지역 치과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그간의 유치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구는 비수도권 최대 치과산업 도시로, 업체 수와 종사자 수, 생산액, 부가가치액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알파시티, 한국뇌연구원 등과 연계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치과기업수 전국 3위(42개/ 서울,경기,대구), 종사자수 전국 3위(1,602명/ 경기,서울,대구) 생산액·부가가치액 전국 2위(4,338억원/ 경기,대구,서울) 대구시는 2023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경북 공동협력 방향 및 전략과제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월 9일(화),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대구·경북 공동협력 방향 및 전략과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달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통해 양 시도는 그간 공동협력 과제를 긴밀하게 협의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는 우선적으로 발굴된 중점 협력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경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전략과제(안) 관련 실·국장과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시민단체 대표, 학계와 연구원, 그리고 언론 등이 참석해 토론회의 열기와 그 무게를 더했다. T/F 출범 이후 좁혀진 3대 분야 18개 과제(안)에 대해 참석자들은 이들 과제의 추진 방식, 정부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대구·경북의 협력체계 확대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했다. □ 초광역SOC분야: ‘하늘과 바다, 철도와 도로가 이어진 글로벌 게이트 웨이’ 초광역 SOC 분야는 ‘대구경북 신공항 메가 프로젝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9월 5일(금),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9개 구·군, 18개 팀이 참여한 제18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함께 이룬 지방자치 30년, 함께 만들 새로운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주민자치센터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둥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한국무용, 풍물놀이, 댄스,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은 중구 남산1동(북치Go! 장구치Go!)이 차지했으며, 수성구 지산2동(지기GO)이 최우수상을, 군위군 효령면(효령 타타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달성군 옥포읍(우먼파워), 북구 구암동(줌마렐라), 군위군 소보면(소리새 다올 고고장구)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6대구WMAC 중국 방문사진 /대구광역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이하 ‘대회’)가 3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하 ‘조직위’)가 중국육상협회의 초청으로 중국마스터즈육상대회에 참가하며, 해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중국 마스터즈 육상경기 및 흑룡강성 엘리트 육상경기’에 대표단을 파견해, 한국과 접근성이 높아 대회 성공의 핵심 열쇠가 될 중국 선수단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지난 4월 중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대면 홍보와 선수 참가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성과로, 중국육상협회의 정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이는 대구대회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하얼빈은 매년 겨울 열리는 세계적인 빙등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동계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오고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3년 박람회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전 세계 축산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축산 전문 박람회인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낙농육우협회가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총 233개 축산 관련 업체가 참여해 794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네덜란드, 벨기에 등 해외 10개국에서 45개 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축산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근우테크, 황소농기계, 무한기술 등 대구 지역 기업들도 참가해 지역 축산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축산의 고유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테마별 전시와 수준 높은 학술 행사를 통해 우리 축산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축산환경개선 테마 전시장’에서는 분뇨처리, 악취 저감, 에너지절감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축산업의 실질적인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회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2025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5)이 9월 6일(토)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회는 ‘식품을 잇(EAT)다’라는 주제로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225개사(426부스)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최신 식품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약 1만 9천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해 K-푸드의 인기를 실감했으며, 참가기업들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개 업체가 참가해 721건, 약 3,85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둬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대형마트, 온라인몰, 무역상사 등 38개사가 참여한 국내 유통 MD·무역상사 상담회에서는 255건, 총 399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식품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 운영된 달빛동맹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현장점검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9월 5일(금) 오전,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현장을 방문해 빗물펌프장·저류지 등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조성의 막바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 등 산업단지 전반의 용지분양 현황과 입주기업의 공장착공 및 애로사항을 챙겼다. 또한, 준공 시점에 맞춰 산업단지가 조기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혜택을 적극 활용한 투자유치 강화, 신속한 착공 등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신천동로 종점에서 금호강변 도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예정지에서 관계부서 브리핑을 받고, 보상 진행 및 공사 준비와 관련해 보다 치밀한 검토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금호워터폴리스는 경부·중앙·대구부산간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EXCO,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형 첨단복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