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검사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통되는 팩·마스크팩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팩 120건을 대상으로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 메탄올, 디옥산의 함량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허용한도 기준을 초과하는지를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 수거된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 해당 검사 항목은 화장품에 불순물로 존재하거나, 제조 과정 중 부산물로 생성되는 등 제조 및 포장 과정에서 미량 검출될 수 있고 장기간 또는 고농도로 노출되면 피부 자극 및 독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해 물질의 안전성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다양한 제형과 사용법의 화장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간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시도와 중앙부처가 추진한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도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 구미, 안동, 상주 지역에 총 152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특구를 확보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집중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 경북도는 엑스포 기간에 대구시와 공동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이라는 공동 슬로건 아래 초광역SOC, 미래 전략산업, 문화·관광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재해예방 시설은 농업재해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2024년 12월 31일 이후 조성된 과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라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하고 있고,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복숭아·배 과원 경영체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농협)에 참여 실적이 없는 농가는 사업 신청 시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수확물을 출하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경영체 미등록 필지,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경영체, 최근 3년 내 사업 중도 포기 이력, 최근 5년 내 동일 필지에 동일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대상자 선정 전 미리 시설을 설치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ABB산업과)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수상 기념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복귀 투자 유공 단체부문 포상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대구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복귀기업은 해외사업장을 청산·양도 또는 축소하고 국내에 동일한 업종의 사업장을 신·증설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표창은 대구시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복귀 4개 기업과 1조 1,3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성과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주요하다. 유치 기업으로는 ㈜엘앤에프(2022년/6,500억 원), ㈜구영테크(2023년/873억 원), ㈜삼기(2023년/948억 원), ㈜이수페타시스(2024년/3,000억 원) 등이 있다. 또한, 기존에 유치한 국내복귀 기업 2곳(고려전선, 성림첨단산업)*의 성공적인 투자와 정착을 지원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 고려전선(’21년/518억 원), 성림첨단산업(’21년/3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경상북도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도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읍면지역의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 경북 29만 4천가구(전국 234만 4천가구), 5,170개 행정리 5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규모·구조·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이다. 또한, 읍면지역 행정리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및 생활 편의 시설, 농림어업 관련 시설, 농산어촌 경제활동 등에 대한 지역 조사도 병행한다. * 4종 조사표(농가·임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 지역) 133개 항목 이번 조사는 방문면접조사에 앞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21일간)까지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인터넷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https://www.affcensus.go.kr)에 접속해 참여번호(각 가구에 배부된 조사안내문과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게 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한국4-H 경상북도회원대회 및 산불화재민 위안행사2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4-H본부 회원과 학생4-H회원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경상북도회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53년 경북 최초 4-H구락부가 결성된 이후 70여 년 동안 이어온 경북 4-H운동의 전통을 기리고 미래농업 세대인 학생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한국4-H경상북도본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임원과 시군 회장 입장, 개회선언, 4-H서약이 진행되면서 대회장은 4-H의 정체성과 결속을 다시 확인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4-H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11점과 중앙회장 표창 10점이 수여됐으며, 올해 가장 적극적인 4-H활동을 펼친 시군을 선정하는 경상북도4-H대상은 안동시4-H본부가 차지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농·특산물 전시, 아열대식물 전시, 4-H 역사 기록 전시, 과제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업의 변화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총회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협의회장 신명종, 이하‘영덕군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전 11시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수,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임원 공로패수여, △자문회의 기(旗) 전달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 임원인준 및 임명장 수여,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회장이라는 영광스럽고 막중한 자리에 서게 되어 가슴 벅찬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22기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활동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산불 피해 어촌계 회복’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 기념 촬영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산불 피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이 지역 어장 자원을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어촌계에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더욱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산불 피해로 타격을 입은 어촌계 주민들께서 다시 힘을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영덕군이 최우수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19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도 부문,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공무원 자원봉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행복마을 추진 실적,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실적, 우수 시책 사례 등의 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이,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현장 대응부터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 지원까지 순조롭게 수행했다. 또한, 전국에서 몰려드는 봉사자들의 배치와 물품 배분·관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으며,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이재민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