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국립 인구 정책 연구원 조감도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APEC 성공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의 혜택이 경북 전역에 이어질 수 있도록 APEC 후속으로 “평화 APEC 3대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평화 APEC 3대 사업은 인구정책 협력, 정원 관광, 통일 메신저를 3대 축으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 및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유치) ▵신라통일 평화 정원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 유치 등이다. 특히, APEC 최초의 포괄적 인구 협력체계 채택과 연계해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북이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 구축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➊ 경북 주도 글로벌 인구정책 협력 지원 경북도는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체계(framework)’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가 신속히 가동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APEC 회원국 간 인구구조 변화 대응 규범 등을 협력해 만들고 국제 의제로 확장하는 기구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이 필요하고, 협력위원회를 뒷받침하고 실질적으로 총괄할 국내 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럼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북극항로, 새로운 해양 패러다임과 포항 영일만항의 도전!”을 주제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상용화를 앞둔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해 포항영일만항이 가진 산업적 장점과 미래 물류 수요를 연결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정재·정희용·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북극항로 시대 특화거점항 영일만항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 국정과제에 대응하고, 포항영일만항의 실질적 수요 기반과 지역 산업의 강점을 중심으로 전략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현익 前 국립외교원장이 ‘북극항로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한러 관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한국의 북극해 및 북극항로 진출 전략’(김학소 청운대 산학협력단 글로벌물류무역연구소장, 前 KMI 원장), ‘북극항로 상업화 전략’(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지방시대위원회 우수 기관상 수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0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농업연구기반 및 전략작목육성(R&D) 지원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타당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지역 균형발전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참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참외 생산액 1조 원 달성’, ‘소득은 2배, 일손은 절반’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개발한 ▴‘포복형 수경재배 기술’과 ▴‘하향식 수직재배 시스템’은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재배기술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로봇․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한 ▴접목 로봇과 수확용 협동 로봇’의 농업 현장 적용 기술과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는 농업 현장의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11월 19일 포스트 APEC 추진 전략 보고회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PEC 의제와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경제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견인할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포스트 APEC 시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진) 아·태 AI센터 – APEC AI 이니셔티브 실행기구 APEC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은 AI를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 있는 성장과 포용적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동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K보듬 특화반 운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K보듬 6000 사업의 핵심 분야로 전국 최초 ‘아파트 1층 기반 0세 전담 돌봄 공간’인 ‘K보듬 6000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이하 0세 특화반)을 운영하며, 0세 영아의 안전한 첫 돌봄과 양육 초기 부모의 쉼·회복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0세 특화반은 아파트 1층 생활권에 설치돼 언제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 부담을 덜고 돌봄과 부모 휴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0세 특화반은 ‘부모·아기 동반 이용 돌봄’을 기본으로 한다.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이용하며, 양육 초기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건강 관리·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부모는 아기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돌봄교사와 상호작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 부모들과 양육 경험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전담 간호사를 상시 배치해 수유·수면·발달·예방접종 등 아기 건강과 육아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부모가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에는 돌봄교사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틈새돌봄’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짧더라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출범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4일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NSF Intermational* 멜리사 캐시(Melissa Cash)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 1944년 설립된(미국) 비영리 국제인증기관, 식품·기기 분야 위생·안전·품질 시험·인증 수행(미국위생협회) 이번 개소식은 2024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 이후, 첨단 식품로봇·기기 소재의 품질·안전성 검증을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정책적 노력의 결실이다. NSF 인증은 상업용 식품기기와 식품로봇의 위생·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특히 미국의 상업용 식품시설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NSF 인증을 확보한 제품은 글로벌 신뢰도 향상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이 쉬워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미국으로 장비를 보내지 않고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는 중기부 주관 ‘2025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김천, 이하 물류특구)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경산, 이하 무선충전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특구’에 선정되었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운영하는 전국 28개 규제자유특구를 대상으로 2024년 실적에 기반한 운영 성과 평가를 했으며, 이달 2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고 4개 특구를 우수 특구로 심의·의결했다. 【2025 중기부 운영성과평가 우수특구 선정내역(4개소)】 물류특구는 2021년 7월 중기부로부터 제5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도심 주차장 기반의 생활물류 기능과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최초 주차장 기반의 생활물류복합센터를 준공해 도심 내 택배 등 생활 물류 급증에 따른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근거리 배송을 추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작품을 제작하고 제품의 임시 안전 기준을 마련했으며, 개발된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유럽 수출협약(5,000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검사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통되는 팩·마스크팩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팩 120건을 대상으로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 메탄올, 디옥산의 함량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허용한도 기준을 초과하는지를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 수거된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 해당 검사 항목은 화장품에 불순물로 존재하거나, 제조 과정 중 부산물로 생성되는 등 제조 및 포장 과정에서 미량 검출될 수 있고 장기간 또는 고농도로 노출되면 피부 자극 및 독성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해 물질의 안전성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다양한 제형과 사용법의 화장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간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시도와 중앙부처가 추진한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도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 구미, 안동, 상주 지역에 총 152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특구를 확보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집중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 기반을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되었다. 경북도는 엑스포 기간에 대구시와 공동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이라는 공동 슬로건 아래 초광역SOC, 미래 전략산업, 문화·관광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영덕군 경상북도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도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읍면지역의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 경북 29만 4천가구(전국 234만 4천가구), 5,170개 행정리 5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규모·구조·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이다. 또한, 읍면지역 행정리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및 생활 편의 시설, 농림어업 관련 시설, 농산어촌 경제활동 등에 대한 지역 조사도 병행한다. * 4종 조사표(농가·임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 지역) 133개 항목 이번 조사는 방문면접조사에 앞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21일간)까지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인터넷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https://www.affcensus.go.kr)에 접속해 참여번호(각 가구에 배부된 조사안내문과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게 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