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광열 군수의 축사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대한노인회 지품면분회는 다가오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 주민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품면분회가 주최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뤄졌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산불 피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광열 군수의 축사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과 임미애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해 축사와 덕담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남진호 지품면분회장은 “지품면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랜 숙원사업인 서영덕(수암) IC 하이패스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역 인사들에게 호소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평생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은 물론 경북산불 피해 주민들까지 함께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장이 되어 지품면이 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제도로,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평가 지표에 대해 현지 평가, 서면 평가, 데이터 평가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인지 강화 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 치매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 단위에서 상위 10%에 들어 A등급을 받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관리에 대한 영덕군 치매안심센터의 노력과 성과가 축적돼 이룩한 뜻깊은 결과”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김광열 군수의 기념사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1950년 9월 14일 전개된 장사상륙작전의 7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장사해수욕장에 있는 전승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수행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생존 영웅들과 유가족, 지역 주요 인사, 군 장병,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올해 행사엔 육군 제50보병사단 해룡여단이 전투 화기물자 전시와 개인 피복류 체험을 제공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으며, 영덕군은 올해 7월 리뉴얼 사업을 마친 문산호를 무료 개방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기념식에 앞선 지난 11일 영덕불교사업연합회가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해 전승기념을 더욱 뜻깊게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은 대한민국 오늘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자 원동력”이라며, “조국을 지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경상북도 에너지종합지원센터(영덕제2농공단지 내) 조감도. 이미지제공/영덕군 영덕군(김광열 군수)은, 11일(목) 경북 영덕군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정책용역 보고회에서 재생에너지 분야 10대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금번 용역은, 지난 3월 영덕군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삶의 터전 재건과영덕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미래비전 설정, 바람과 햇빛연금으로 불리는 풍력 ․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를 자치법규로 제도화하는 내용이다. 용역 보고회는, 금년 상반기 준공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군민의 대의기관인 영덕군 의회,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영덕군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영덕 그린에너지프로젝트 비전 체계도. 자료제공/영덕군 주요 내용은, 「군민주도 ․ 에너지 순환경제 ․ 지속가능한 영덕발전」을 목표로 ‣ 군민주도 민관협의회 구성, ‣ 기후에너지특구 모델 개발, ‣ 육․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 영농형 RE100 시범단지 조성, ‣ 수소, 탄소 등 분산에너지체계 기반 확립 ‣ 영덕기후에너지센터 설립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10대 미래비전 발표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경유차 2,547대에 대해 9월 정기분(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부과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경우로,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발생일 기준으로 일수에 비례해 계산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모두 가능하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되면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정해진 기간 내에 꼭 납부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덕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문의는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054-730-6184)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교육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광열, 민간위원장 이희원)는 지난 11일 더클래식펜션앤리조트 아트홀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와 후보군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덕군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 전문성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외부 추천 이사제도는 사회복지 법인·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이사 정수의 3분의 1 이상을 외부 이사로 선임하는 제도이다. 현재 영덕군에는 3개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 중이며, 외부 이사 후보군 중 선임된 이사는 각 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체는 관내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법인 이사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이사와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전문성 강화교육을 2023년부터 3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경산시니어클럽 정진석 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의 이해, 외부 추천 이사제도의 이해, 외부 추천 이사의 역할 등을 퀴즈 풀이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영덕군보건소 직원들이 ‘저출생 부담 타파 문화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보건소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0일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주제로, 캠페인에 참여한 전 직원들은 결혼·출산·육아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자는 서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따뜻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영덕군보건소는 결혼과 출산, 육아를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는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강종호 보건소장은 “청년들의 인식 개선과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협약식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덕식, 민간위원장 고수호)와 영덕군 실버복지관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고자 추진돼 앞으로 두 단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 정보 공유, 상호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영덕군 실버복지관 박미숙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강연장면. 사진제공/강구농협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은 9월 5일 오후 2시 강구농협 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을 통한 농가소득 확대’를 주제로 오즐리 대표(대표 전유미)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정창미 농협 영덕군지부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영덕군이 추진 중인 ‘2차 가공산업 전략’과 맞물려 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영덕군은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 지역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유미 대표는 “영덕 농산물은 원재료 자체의 우수성이 뛰어나지만, 어떤 방식으로 가공하느냐에 따라 시장성이나 수익성이 크게 달라진다”며 “가공 아이디어 발굴이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들기름, 꿀, 솔송이, 복숭아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가공 아이디어와 함께 누룽지, 창수 새싹, 해조류, 버섯 등을 이용한 간편식·죽·차 제품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푸드 열풍과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으로, 단순 제품을 넘어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시니어 파크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니어 파크(영덕읍 중앙길 104-2)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332㎡ 규모에 선주목, 맥문동 등의 조경을 심어 작은 정원을 느낌이 들도록 조성됐다. 또한, 거울벽 설치로 도심과 분리된 느낌을 주며, 벤치에 앉아 있으면 마치 공간을 이동한 느낌을 줘 외부와 차단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심 속에 공원이 조성돼 접근성이 좋아 휴식과 회복이 필요할 때 많이들 찾으시리라 예상된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편하게 찾아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