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행사포스터. 이미지 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대구와 제주가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9개국 16개 해외바이어(의료기관, 의료관광업체, 온라인 플랫폼 등)와 대구를 대표하는 37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이 참가하며, 1:1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기관·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플리기(Fliggy), 일본의 대표 미용·의료 플랫폼인 트리뷰(Tribeau) 등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해 한·중·일 의료관광 교류 및 환자송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의 업체들은 기존에 국내 병원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유치 채널 개설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종합병원과 더블유병원, 경희효성한의원 등 다양한 전문병원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과 시 추천으로 선발된 민간전문가 16명, 시의원 2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건축, 공공디자인, 교통, 안전, 조경 등 10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립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 보고, 설계공모 당선작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조종수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선출됐으며, 설계업체로부터 신청사의 세부적인 설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토론에서는 △신청사의 상징성 과 역사성 구현 방안 △주변 공원 예정지와의 조화로운 연계 △업무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설계 단계에서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이철우 지사의 이미용 의료서비스 격려방문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북도는 APEC 최고경영자 회의(CEO Summit) 기간(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주요 내빈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미용 의료서비스’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행사 방문객 환대 및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고품격 이미용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경상북도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피부·헤어·메이크업·네일·의료미용 등 5개 분야의 22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APEC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기간에 총 270명이 34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행사의 안정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구미대학교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도와 구미대는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시술 시연회, 분야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빈틈없는 준비를 했다. 황룡원 2층에서는 뷰티서비스, 3층에서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경상북도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노선도.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영호남을 잇는 지역의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동서3축(김제~포항)의 유일한 단절 노선을 완성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국가도로망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북 김제시에서 경북 포항시까지 동서를 횡단 연결하는 총연장 291.7㎞의 노선으로, 이 가운데 대구~포항(2004년 개통), 전주~무주(2007년 개통) 구간은 공용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김제 새만금~전주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동서3축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서 왕복 4차로 86.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7조여원이 투입되는 대형 SOC사업이다. 도로는 전북 무주군(통영대전 간 고속도로)에서 시작해 경북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을 거쳐 대구시(경부고속도로)에 연결된다. 무주~성주~대구 구간은 지난 1999년, 2010년, 2017년(성주~대구 구간) 세 번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매번 경제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셔왔고, 수년째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이에
한국인터넷뉴스남협회 김종설 기자 | 2025 배터리 엑스포 포스터. 이미지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포스텍 대학체육관에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Beyond Batteries, Powering Tomorrow(배터리를 넘어, 미래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혁신 기술과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배터리 선도 도시 경상북도와 포항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3일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로저 마틴센(Roger Martinsen) 주한 노르웨이 상무참사관, 국내외 배터리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업무협약, 기조 강연, 전시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유럽연합(EU) 최대 자동화 연구소인 독일‘프라운호퍼 IPA’ 및 한국․독일 지역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배터리 순환경제 협회 릴리오스(ReLioS*)’와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순환 경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11.1.~2., 11.8.~9.)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 버스를 2대 증차 운행(20→22대)한다. 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최대 23.1%↓)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12~2월 1대 운행)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12~2월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CEO 특별 환영만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황룡원에서 경상북도 초청 ‘글로벌 CEO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은 APEC 개최 지역 자격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한 CEO 환영 만찬이며, 세계적 기업 CEO와 국제기구 고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CEO 환영 만찬은 APEC CEO SUMMIT의 핵심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 도시로써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세계적 기업 CEO들과 미래산업 협력의 문을 여는 교류의 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으로는 사이먼 칸(Simon Kahn) 구글 아시아태평양 CMO를 비롯해 토오루 오오타니(Toru Otani) 히타치 코리아 대표, 정지은 코딧 대표, APEC CEO SUMMIT 연사인 르노 드 바르부아(Renaud de Barbuat) GS1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상공회의소 회장,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 마이클 케이시(Michael Casey) Advanced AI society 의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도 함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크리스틸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불국사 방문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를 방문해 주요 문화 관광지를 순방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31일 APEC 정상회의 본회의 개막 1세션(디지털 협력을 통한 지역 도전 과제 대응 및 공동 번영 방안)에서 특별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문화순방은 불국사에서 시작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게오르기에바 총재를 성대하게 맞이하고, 청운교·백운교를 배경으로 한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불국사 일정을 시작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다보탑의 화려한 멋과 석가탑의 균형감 있는 멋이 조화롭게 배치된 대웅전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음으로 경주민속공예촌을 방문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도예 명장이 직접 시연하는 토기 제작을 관람하며 토기 성형에서부터 소성까지 신라 전통 토기의 제작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본 후 명장이 제작한 전통 토기 작품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K-Tech 전시관을 찾은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K-Tech 전시관에서 이차전지·에너지·조선 등 핵심 산업부터 화장품·웹툰에 이르기까지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국정조사 촉구 장면. 사진제공/임미애 국회의원실 경북 초대형 산불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요구 성명서 2025년 10월 31일 제출처: 대한민국 국회 제출자: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Ⅰ. 서문 "2025년 3월 22일부터 경상북도 의성군 일원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은 청송군ㆍ안동시ㆍ영양군ㆍ영덕군에 이르기까지 수천 헥타르의 산림과 수백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수많은 사상자와 주민들이 생계 기반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로 보기 어려운 정부와 지자체의 구조적 관리 부실 및 대응 실패로 인한 인재(人災)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작은 사회재난이었지만 진행과정은 자연재난이었습니다. 이번 산불은 복합재난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책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으며,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우리는 본 사안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의 권한인 국정조사 실시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Ⅱ. 국정조사 요구의 배경 및 필요성 1. 재난 초기 대응 실패 산불 발생 초기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노인의 날 행사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대한노인회 강구면분회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30일 강구면 노인복지회관 앞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본행사에는 지역예술단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강구면 노인분회 김점태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을 비롯한 강구면 노인회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선배님들의 모습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 어른들로서 힘을 모아 갈등 없이 단합된 강구면이 되자”라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노인의 날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지혜와 경륜으로 후대를 이끌어주신 어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