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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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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영교 법사위원장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건의

- 서 위원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필요성에 깊이 공감… 적극 협력 뜻 밝혀 - - 9월 정기국회 처리·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 목표로 국회 설득 총력 -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김종설 기자 | 서영교 국회법사위원장 면담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9월 8일(화) 국회를 찾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성장동력을 키워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실행하려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뒷받침이 필요하며, 행정통합이 지방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약속한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 가운데 내년도 5조원 지원방안이 확정됐고,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조성 등 후속 인센티브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약속한 남은 과제로 언급하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